암석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암석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암석 같은경우 크게 나누면 퇴적암, 화성암, 변성암 으로 나뉘게 됩니다.

퇴적암

퇴적암은 강물에 의해 운반된 자갈, 모래, 진흙이 강 하류에 순서대로 차곡 차곡 쌓이게 됩니다.

이게 계소 높은 압력으로 누르게 되면 퇴적물이 아주 단단한 암석이 퇴적암입니다.

그리고 퇴적암은 어떤 것이 쌓여서 만들어 졌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지게 돕니다.

종류는 역암, 사암, 이암이 있습니다.

역암은 자갈이나 모래처럼 알갱이가 큰 퇴적물이 쌓여서 만든 암석입니다.

사암 - 작은 모래가 쌓여서 만든 암석

이암 - 작은 진흙이 알갱이가 쌓여서 만든 암석

화성암

화성암이라는 이름을 생각해보세요....화성암은 마그마가 식어서 만들어지는 암석이 화성암입니다.

마그마가 땅속에서 고열로 인해서 암석이 반 액체 상태로 녹아 있습니다.

화성암도 어떻게 녹아 있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다릅니다. 종류는 심성암, 화산암이 있습니다.

신성암은 마그마가 땅속의 깊은 곳에서 식는 경우 입니다. 대표적으로 화강암이라는 돌입니다.

화산암은

마그마가 지표밖으로 분출되어 나오면서 식은것이 화산암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암석은 현무암이 있습니다.

변성암

변성암은 퇴적암과 화성암이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인해서 변성으로 일으킨 암석입니다.

변성이 되면 원래의 암석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광물이나 조직을 갖게 됩니다.

변성암에 대표적인 삼성은 대리암, 석회암이 변성된 대리암, 사암이 변성된 규암등이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암석에 종류 사진을 정리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