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동생이 벌써..

 

 

어제가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를 안갔다.

 

할일도 없고 해서 집안에 청소를 했는데 남동생이  방을 청소하닥 깜짝 놀랐다..

 

이제 경우 초등학교4 학년인데

 

그아이의 서람에 성인용 만화와 잡지 성인시디가 있는게 아닌가...

 

초등학교때 까지만 해도 이런 아이가 아닌데..ㅡㅡ

 

이렇다 나쁜 길로 빠지면 어쩌지..

 

대책을 세원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거다..

 

이 자식을 어디서 부터 교육을 시켜야 할지..

 

요즘아이들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빠른가..

 

부모님이랑 이야기를 해봐야 겠다...